# 당신의 삶을 반올림할 해시태그
시련을 이겨낸 긍정적인 생각
- 주로 생각하는 건 당연히 이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시험이다라는 생각!
- 이 시간 또한 지나간다라는 단순한 생각
- 이 시간이 나에게 필요한 시간이다.
- 이걸 통해 난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예전엔 훨씬 힘들었다. 이 정도야 뭐~
- 이 시간을 통해 난 또 하나를 알았다.
1) 시련이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 예수님 만난 뒤로 시련은 나를 뒤흔드는 엄청나게 큰일이 아니라,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됐어. 내가 이걸 무슨 생각으로 하고 있었지? 이게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었나? 아니면 나의 욕심이었나? 생각하고 기도해. 난 단순해서 그런지 기도하면 거의 대부분의 시련들에 대한 마음이 해결됐었어 지금 나에게 시련은 주님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시간! 이라고 생각해.
- 지금도 나에게는 시련의 시간이라고 생각이 들어. 그래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다 내려놓고 주님의 마음을 구하고 있는 중이야. ㅎㅎ
2) 긍정의 파워가 없었다면 어떤 결론에 다다르게 되었을까요?
- 긍정의 파워가 없으면 뭐 나 자신을 힘들게 하던, 주변사람을 힘들게 하게 되지 않을까? 부정적인 사람들을 보면 화가 많고, 저렇게 화내고 부정적으로 살면 몸이 아프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지... 긍정적이지 못하다는 건 아마 자기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아프게 만들지 않을까 싶네. 난 다행히 대부분의 상황에 긍정적이야. 시도해보고 아니면 빠르게 포기하고 돌아서는 편이고, 돌아선 부분에 대해 크게 후회를 하지 않는 편이야. 난 이런 점이 단점이기도 하지만 부정적으로 계속 나를 힘들게 하진 않는 거 같아.
3) 긍정의 파워를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 기도하기
- 주님의 마음 구하기
- 아내랑 즐거운 시간 보내기
- 계획 세우기
- 새벽에 일찍 일어나기
- 운동하기
- 독서하기
- 목표 설정하기
참고 영상 : 아픔이 사람을 키운다 - 이시형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 세바시 276회
46살 천천히 보니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배짱으로 삽시다.'
아침 4시간의 비밀!
하나님, 세상 사람들에게 하루만 눈이 보이지 않게 되는 축복을 - 헬렌켈러
아프다는 게 인생을 한층 성숙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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