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20 중동뉴스 사실과 사견 - 이스라엘 우크라에 무기판매 안해, MBS 우크라지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16771?sid=104 

이스라엘 국방 "우크라에 무기판매 안해"…방공시스템 지원 거부(종합)

언론사 : 연합뉴스 - 예루살렘포스트 : 이스라엘 국방 "우크라에 무기판매 안해"... 방공시스템 지원 거부

- 사실 

•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베니 간츠)이 우크라이나의 방공시스템 지원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이스라엘은 우크라이나에 생명을 구하는'조기 경보시스템 개발'은 지원하지만 무기를 제공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 사견 

• 지금까지도 이스라엘은 러-우 사태에 어느쪽 편을 들지 않았다.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것도 무기 제공이 아닌 조기 경보 시스템 정도로 보인다. 중립적 입장을 가지고 있지만 적의 적은 친구로 이란의 적으로 이스라엘을 끌어 들이고 있어 보인다. 
• 세계정부는 이란과 러시아를 완전 적으로 만들고 있어 보인다. 이란은 그동안 잠잠했는데, 러시아에 드론 등 무기지원과 내부 분열을 겉으로 극대화 시키고 있어 보인다. 

 

https://twitter.com/AS_UkrPS_Qro22/status/1582881498373332992

트위터에서 즐기는 Mohammed bin Salman

<트윗 구글 번역 >

사우디아라비아는 우크라이나 방문객에게 비자를 연장했습니다.

King Salam 인도주의적 지원 및 구호 센터를 통해 폴란드에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천만 달러 상당의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사견 : 사우디아라비아가 폴란드에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금 1000만 달러를 지원했다는 트윗! , 어제는 중국과 러시아를 지지하는 발언을 한 MBS! 오늘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다. 사우디도 인도처럼 다른국가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가고 있어 보인다. 이건 돈의 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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