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13 뉴스 사실과 사견 - 중국 코로나 기조유지, G7모임, 미국NSS공개, 일론머스크 번트 헤어(Burnt Hair)향수 도지코인결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54830?sid=104 

中 “코로나 잡아야 경제 안정”…고강도 방역 지속 시사

언론사 : KBS : 중국 "코로나 잡아야 경제 안정"... 고강도 방역 지속 시사

- 사실 

• 중국 외교부는 다이내믹 제로 코로나 고강도 방역 정책을 견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 

- 사견 

• 중국은 왜 이렇게 봉쇄를 풀지 않고 있는 걸까 궁금하다. 다른 나라는 다 풀었는데 중국은 아직까지도 같은 기조를 띄고 있다. 어떤 이유에서 아직도 이렇게 통제를 하고 있는 건지 궁금하다. 앞으로 있을 더 큰 통제를 위해 대비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시진핑 3 연임 때문에 통제를 지속하고 있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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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08347?sid=104 

바이든 “푸틴은 이성적”… 핵공격 말라는 간접 경고

언론사 : 서울신문(윤연정 기자): 바이든 "푸틴은 이성적"... 핵공격 말라는 간접 경고

- 사실 

• 우크라이나:젤렌스키, 독일총리:올라프 숄츠, 유럽연합 상임의장:샤를 미셸, 미국 대통령:조 바이든, 캐나다 총리:쥐스탱 튀르도, 프랑스 대통령:에마뉘엘 마크롱,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우르슬라 폰데어라이엔, 이탈리아 총리:마리오 드라기, 일본 총리:기시다 후미오, 영국 총리:리즈 트러스
• CNN 인터뷰에서 이성적 행위자라고 칭함
• 나토는 긴급 핵전략 점검뿐 아니라 핵억지 연습인 '스테드 패스트 눈'을 실시하기로 했다. 
• 벨기에 브뤼셀 본부 : 나토 사무총장 : 옌스 스톨텐베르그 
• 핵계획그룹은 나토 동맹국 차원의 핵 정책을 점검하기 위해 1966년 설립한 협의체

- 사견

• 위에 있는 사람들 이름을 외우고 싶었는데 국제정세에 관심을 두고 계속 모니터링하다 보니 다행히 저 사람들 정도는 이름이 외워진다. UN총회 안에 젤렌스키는 왜 들어가 있는지? 아무 인지도 없었던 우크라이나가 어떻게 저런 곳에 들어가 있게 됐는지 참 재밌는 세상이고 앞으로 우크라이나는 어떤 식으로 쪼개지고 이득을 취하는 나라는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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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51915?sid=104 

美, ‘러 위협’에도 “中이 유일한 경쟁자. 승리할 것”…바이든 “美 반대 베팅 말라”

언론사 :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 뉴욕타임즈 : 미국 '러 위협'에도 "중국이 유일한 경쟁자, 승리할 것"... 바이든 "미국 반대 베팅 말라"

- 사실 

• 새 국가안보전략  NSS 공개 
• 1980년대 이후 미국의 대외 전략 방침을 천명한 Nss를 정기적으로 수립, 공표해왔다. 
• NSS 48페이지 분량 
• 미국은 중국 등 강대국과 미래를 형성하기 위한 대결 / 기후변화, 전염병, 식량 안보, 테러, 에너지 부족, 인플레이션 등 전 세계적인 공통 위협 - 2가지를 당면한 전략적 위협으로 규정! 
• 미국은 중국에 대해 국제질서를 재형성할 수 있는 경제, 외교, 군사, 기술적인 능력과 함께 그럴 의도도 가진 유일한 경쟁자라고 평가했다. 
• 대 중국 전략으로 '투자, 제휴, 경쟁 등'이라는 기존 3대 기조를 재확인
• 미국은 호주, 일본, 한국, 필리핀, 태국 등에 대한 확고한 방위 공약을 재확인하면서 계속 동맹을 현대화하겠다고 했다. 
• 전략 경쟁부터 기후변화까지 우리 시대의 도전은 우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회복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투자를 요구하고 있다 - 미국의 힘 및 영향력의 수단과 원천에 대한 투자/ 가능한 가장 강력한 국가 동맹 구축/ 전략 경쟁 시대에 맞춰 군 현대화 

- 사견 

• 미국에서 발표한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자세히 읽어봤다. 여기서도 여전히 나오는 어젠다는 기후, 환경, 식량 안보 관련된 이야기였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것들이 암시되어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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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51904?sid=104 

머스크 “나는 향수 판매원”…남성용 향후 출시 하루 만에 100만달러 매출 [나우,어스]

언론사 : 헤럴드경제(신도윤 기자) : 머스크 "나는 향수 판매원"... 남성용 향후 출시 하루 만에 100만 달러 매출

- 사실 

• 일론머스크 테슬라 CEO 가 자회사 '보링컴퍼니'를 통해 남성용 향수를 출시
• 번트 헤어(Burnt Hair)란 이름의 향수 판매 
• 지난달 "사람들 사이에서 돋보일 수 있는 남성용 향수를 내놓겠다"라고 예고했다
• 향수 판매 시작한 지 하루도 안 돼 100만달러(약 14억 3000만 원) 어치 1만 병을 팔았다고 자랑
• 번트 헤어는 병당 100달러고 
• 상품 결제용으로 지원해온 가상화폐인 도지코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 테슬라 파산설이 나돌자 이를 비꼬면서 '테슬라킬라' 라는 테킬라도 팔았었고, 
• 테슬라 공매도 세력을 비판하는 의미를 담아 '테슬라 쇼트 쇼츠'라는 반바지도 판매했었다

- 사견 

• 참 특이한 사람이다. 그냥 아무거나 만들어서 올리면 돈이 되는 사람! 
• 도지코인을 얘기할 때마다 도지코인이 폭등했는데 이제는 조용~~하네! 지금 코인시장은 폭락중인데 앞으로 어떤 식으로 변하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