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03243?sid=104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했는데… 시위하는 10대들 공격하는 이란
한 달 넘게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이란에서 어린이·청소년 사상자가 늘고 있다. 10대 학생들이 시위를 주도하다 보니 가장 잔혹하게 탄압받는 이들도 10대다. 보안군은 학교와 학생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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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한국일보 - BBC - 이란 인권운동가 통신(HRANA) - 독일 도이체벨레 :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했는데... 시위하는 10대들 공격하는 이란
- 사실
- 10대 학생들이 시위를 주도
- 하메네이 찬양 노래 거부... 경찰 구타에 또 여학생 사망 - 희생자 : 아제르바이잔 소수민족 출신 15살
- 13일 샤헤드고등학교에서 친정부행사 강제동원!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찬양하는 노래를 시켰는데 핵생들이 "여성, 생명, 자유" "독재자에게 죽음을"을 외치기 시작했고, 사복 차림 보안군이 현장 진압
- 지난달 20~30일 열흘 사이에만 미성년자 23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
- 많은 아이들이 구금되어 있지만 수가 얼마인지는 파악되지 않는다.
- 최근 시위로 체포된 사람들 평균 나이가 15세
사견
- 10대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는 표현에 눈길이 가서 가져온 기사다
- 지금 이란에서 일어나고 있는 폭력 진압이 우리나라 5.18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어린아이들이 잡혀가서 고문당하고 고, 언론은 이걸 부각해 정권을 무너트리려고 하고 있다.
- 호메이니, 하메네이의 종교를 기반으로 한 국가 구성이 피렌체의 사보나롤라 같은 느낌이다. 이란 하메네이도 사모나롤라처럼 공개처형당할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19908?sid=104
차드 군정 연장반대 시위로 50명 사망…총리, 야간통금 실시(종합)
김성진 특파원 = 중앙아프리카 차드에서 20일(현지시간) 군정 연장에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나 보안군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전국적으로 약 50명이 사망했다고 AFP, 로이터통신이 살레 케브자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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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연합뉴스 - 로이터통신 : 차드 군정 연장반대 시위로 50명 사명... 총리, 야간통금 실시
- 사실
- 중앙아프리카 차드에서 군정 연장에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나 보안군과 충돌! 약 50여 명이 사망
- 케브자보 총리 - 야간 통행금지 실시
- 야당은 당초 군정이 정권 이양 시한인 이날을 지키지 않고 2024년 10월까지 선거를 연기했다.
- 식민종주국인 프랑스 외무부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시중에 나도는 개입설을 부인!
- 2021년 4월 30년간 철권통치를 하던 이드리스 데비 대통령이 시찰 중 부상으로 숨졌다.
- 아들 5성 장군 마하마트 이드리스 데비는 이후 군정 실시 이에 야당 반발
- 차드를 비롯한 반건조 사헬지역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와 싸워온 프랑스는 쿠데타로 집권한 마하마트의 집권을 용인
- 사견
- 기사를 읽으면서 역사적으로 항상 있었던 세습, 쿠데타가 일어나고, 이에 반발하며 민중 봉기가 일어나는 패턴!
- 여기에도 역시 이슬람 극단주의가 들어와 있을 것이고 프랑스의 개입도 분명히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중앙아프리카에 위치한 차드! 정중앙에 위치해 있다.
무함마드 빈살만 트윗
https://twitter.com/AS_UkrPS_Qro22/status/1582920966941732867
트위터에서 즐기는 Mohammed bin Salman
“Tenemos una ubicación geográfica distinguida, ricos recursos naturales , y las principales empresas industriales nacionales, y a través de la estrategia nacional para la industria y en asociación con el sector privado, el Reino se convertirá en una
twitter.com
<트윗 구글 번역>
우리는 뛰어난 지리적 위치, 풍부한 천연자원 및 선도적인 국가 산업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에 대한 국가 전략과 민간 부문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왕국은 선도적인 산업 강국이 될 것입니다.
사견 : 무함마드 빈살만이 'Likes' 누른 곳을 캡처해 봤다. 우크라이나/국제 형사재판소/왕이 가 보인다. 지금 현재 관심 있게 보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Likes'를 통해서 볼 수 있었다.
Analysis: Iran pushes militarily abroad amid unrest at home
Iran’s theocratic government is flexing its military muscle abroad as protests rage at home
abcnews.go.com
<구글 번역 사실>
- 이란의 핵 프로그램은 계속해서 더 많은 고농축 우라늄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 이란은 현재 60% 순도까지 우라늄을 농축하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은 이란이 핵무기를 획득하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과거에 이라크와 시리아의 핵 프로그램을 파괴하기 위해 공습을 실시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에서 시작된 핵 가능 B-52 폭격기의 비행은 조 바이든 대통령 아래서도 계속됐다.
- 그리고 목요일 초, 미군의 중부 사령부는 최고 사령관이 아라비아해에서 핵무장한 미국 탄도 미사일 잠수함에 승선했음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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