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3793?sid=104
공사 중 바위 옮기니···이스라엘서 ‘3300년 전 매장 동굴’ 발견
이스라엘서 고대 이집트 람세스 2세 시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약 3300년 전 ‘매장 동굴’이 발견됐다. 이스라엘 문화재청(IAA)은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중부 지중해 해안 팔마힘 국립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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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경향신문 - 알자지라 - 공사 중 바위 옮기니, 이스라엘서 '3300년 전 매장 동굴' 발견
- 사실
- 이스라엘에서 고대 이집트 람세스 2세 시기, 약 3300년 전 '매장 동굴'이 발견됐다.
- 이스라엘 중부 지중해 해안 팔라힘 국립공원에서 개발 공사를 하다 동굴을 발견했다.
- 붉은 토기, 그릇, 주전자, 초, 단지, 등, 청동 화살촉 등 발견! 망자가 사후세계로 가는 마지막 길을 함께하는 부장품
- 청동기 시대 후기 장례관습의 완전한 그림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람세스 2세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영토를 포괄하는 가나안 지역을 다스렸다.
- 이번 유물을 통해 당시 활발했던 교역을 보여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45753?sid=104
외교관계 복원 이스라엘-튀르키예, 14년만에 정상회담
이스라엘 총리실 "유엔 총회 열리는 뉴욕에서 회동" 김상훈 특파원 = 팔레스타인 문제를 둘러싼 갈등을 뒤로하고 지난달 외교관계를 전면 복원한 이스라엘과 튀르키예(터키)가 14년 만에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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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연합뉴스 - 외교관계 복원 이스라엘-튀르키예, 14년 만에 정상회담
- 사실
- 20~21일 유엔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에서 14년 만에 정상회담을 갖는다.
-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를 테러단체로 규정
- 튀르키예 : 하마스 옹호하고 지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45283?sid=104
英여왕 관 위 '아프리카의 별' 다이아…남아공 "돌려달라"
영국 왕실 상징물에 사용돼…"영국은 식민지배 피해 보상해야" 요구도(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영국 웨스트민스터 홀에 안치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 위에는 여왕이 생전에 썼던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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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연합뉴스 - CNN - 영 여왕 관 위 '아프리카의 별' 다이아, 남아공 "돌려달라"
- 사실
- 영국 웨스트민스터 홀에 안치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 위, 여왕이 생전에 썼던 황관, 홀(왕이 손에 쥐는 막대 모양 물건), 보주(지구본과 같이 동그란 물건)
- 왕관과 홀에 박힌 다이아몬드(컬리넌)가 영국의 식민 통치를 받던 남아공에서 채굴돼 영국 광실로 넘어간 진귀한 보석
- 컬리넌 원석 1905년 남아공 북동부 옛 트란스발 지역의 광산에서 발견 무게가 3천106캘럿(621g) - 사람의 심장과 맞먹을 정도 크기
- 영국 왕실 거처와 미술품 등을 관리하는 로열 컬렉션 트러스트
- 1907년 영국 국왕 에드워드 7세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로열 아셔'로 보내졌다.
- 로열 아셔는 원석을 가공해서 큰 조각 9개, 작은 조각 96개로 쪼갰다.
- 가장 큰 530캐럿 - 컬리넌1 - 아프리카의 거대한 별 - 영국 왕의 홀에 사용
- 두 번째로 큰 캐럿 - 컬리넌2 - 아프리카의 작은 별 - 영국 왕의 왕관에 사용
- 영국 왕실이 보유한 보석 반환 요청을 하고 있는 남아공, 인도
- 인도는 105.6캐럿 - 코이누르 다이아몬드를 돌려 달라고 요구
- 사견
- 남아공에 가져와 전시해야 한다는 탄원서가 6000명이면 많은 건가? - 기자의 사견
- 코이누르:왕관 / 컬리넌1-홀
- 영국 왕실에 있는 보석들은 대부분 남아공에서 가져온 것으로 알오 있는데 인도도 있었다.
- 남아프리카 식민지의 총리였던 세실로즈도 생각이 난다. 1800년 후반 남아공에서 많은 양의 다이아몬드를 소유한 거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49176?sid=104
EU, '러 절친' 헝가리에 자금 지원 끊겠다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내부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알려진 헝가리 정부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한다. 18일(현지시간) 유로뉴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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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아시아경제 - EU, '러 절친' 헝가리에 자금 지원 끊겠다.
- 사실
- EU 집행위원회는 회원국인 헝가리에 75억 유로의 자금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발표 - 과반이 승인하면 효력 얻음
- 2027년까지 결속기금으로 헝가리에 220억 유로를 지원할 예정이었다
- 결속 기금 : EU 회원국 간 경제 불균형을 해소하고, 단일시장을 구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GDP가 전체 평균에 못 미치는 저성장 국가에 배정된 자금
- 빅토르 오르반 : 역대 총리 중 최장 임기
- 친 러시아 성향
- 사견
- 헝가리 빅토르 오르반은 친 트럼프로도 알려져 있다.
- 푸틴, 빅토르 오르반, 시진핑 같이 독재 정책을 펴고 있는 사람들을 제거 대상 명단에 올리는 것 같은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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