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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

102일 성경 필사 - 시편 120장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기도, 121장 주님께서 백성을 보호하심, 122장 찬양의 노래

by 착형 2022. 10. 10.

성경필사_시편120장_시편121장_시편122장

시편 120장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기도

  1.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께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여 주셨다. 
  2. 주님, 사기꾼들과 기만자들에게서 내 생명을 구하여 주십시오.
  3. 너희, 사기꾼들아, 하나님이 너희에게 어떻게 하시겠느냐? 주님이 너희를 어떻게 벌하시겠느냐?
  4. 용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싸리나무 숯불로 벌하실 것이다. 
  5. 괴롭구나 너희와 함께 사는 것이 메섹 사람의 손에서 나그네로 사는 것이나 다름없구나. 게달 사람의 천막에서 더부살이하는 것이나 다름없구나.
  6. 내가 지금까지 너무나도 오랫동안,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왔구나.
  7.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리나 내가 평화를 말할  때에, 그들은 전쟁을 생각한다. 

시편 121장 주님께서 백성을 보호하심

  1.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2.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 
  3. 주님께서는, 네가 헛발을 디디지 않게 지켜주신다. 너를 지키시느라 졸지도 않으신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5.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너의 오른쪽에 서서, 너를 보호하는 그늘이 되어 주시니
  6. 낮의 햇빛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밤의 달빛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7. 주님께서 너를 모든 재난에서 지켜주시며, 네 생명을 지켜 지실 것이다. 
  8. 주님께서는 네가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실 것이다. 

시편 122장 찬양의 노래

  1. 사람들이 나를 보고 주님의 집으로 올라가자 할 때에 나는 기뻤다. 
  2. 예루살렘아, 우리의 발이 네 성문안에 들어서 있다. 
  3. 예루살렘아, 너는 모든 것이 치밀하게 갖추어진 성읍처럼, 잘도 세워졌구나.
  4. 모든 지파들, 주님의 지파들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에 따라 그리로 올라가는구나. 
  5. 거기에 다스리는 보좌가 놓여 있으니, 다윗 가문의 보좌로구나.
  6. 예루살렘에 평화가 깃들도록 기도하여라. 예루살렘아,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7. 네 성벽 안에 평화가 깃들기를, 네 궁궐 안에 평화가 깃들기를 빈다. 하여라
  8. 내 친척과 이웃에게도 평화가 너에게 깃들기를 빈다 하고 축복하겠다.
  9. 주 우리 하나님의 집에 복이 깃들기를 빈다. 

주님은 

  • 주님은 나에게 응답하여 주시는 분
  • 주님은 사기꾼들과 기만자들에게 날카로운 화살과 싸리나무 숯불로 벌하시는 분
  • 주님은 평화를 사랑하는 분
  • 주님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
  • 주님은 이스라엘을 지키면서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분
  • 주님은 나의 오른쪽에 계시면서 나를 지켜 주시는 분
  • 주님은 나의 오른쪽에 계시면서 낮의 해와 밤의 달이 나를 해치지 못하게 지켜주시는 분
  • 주님은 내가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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