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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

101일 성경 필사 - 시편 119장 91~176절

by 착형 2022. 10. 8.

성경필사_시편119장

시편 119장 주님의 법을 찬양함

  1. 만물이 모두 주님의 종들이기에, 만물이 오늘날까지도 주님의 규례대로 흔들림 없이 서 있습니다.
  2. 주님의 법을 내 기쁨으로 삼지 아니하였더라면, 나는 고난을 이기지 못하고 망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3. 주님께서 주님의 법도로 나를 살려 주셨으니, 나는 영원토록 그 법도를 잊지 않겠습니다. 
  4. 나는 주님의 것이니,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나는 열심히 주님의 법도를 따랐습니다. 
  5. 악인들은, 내가 망하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나는 주님의 교훈만을 깊이깊이 명심하겠습니다.
  6. 아무리 완전한 것이라도, 모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계명은 완전합니다. 
  7. 내가 주님의 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온종일 그것만을 깊이 생각합니다. 
  8. 주님의 계명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으므로, 그 계명으로 주님께서는 나를 내 원수들 보다 더 지혜롭게 해 주십니다.
  9. 내가 주님의 증거를 늘 생각하므로, 내가 내 스승들보다도 더 지혜롭게 되었습니다. 
  10. 내가 주님의 법도를 따르므로, 노인들보다 더 슬기로워졌습니다.
  11. 주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나쁜 길에서 내 발길을 돌렸습니다. 
  12. 주님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나는 주님의 규례들에서 어긋나지 않았습니다. 
  13. 주님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도 단지요? 내 입에는 꿀보다 더 답니다. 
  14. 주님의 법도로 내가 슬기로워지니, 거짓된 길은 어떤 길이든지 미워합니다. 
  15.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16. 주님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려고, 나는 맹세하고 또 다짐합니다. 
  17. 주님, 내가 받는 고난이 너무 심하니,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나를 살려 주십시오.
  18. 주님, 내가 기쁨으로 드리는 감사의 기도를 즐거이 받아 주시고, 주님의 규례를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19. 내 생명은 언제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만, 내가 주님의 법을 잊지는 않습니다. 
  20. 악인들은 내 앞에다가 올무를 놓지만, 나는 주님의 법도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21. 주님의 증거는 내 마음의 기쁨이요, 그 증거는 내 영원한 기업입니다. 
  22. 내 마지막 순간까지 변함없이 주님의 율례를 지키기로 결심하였습니다. 
  23. 나는, 두 마음을 품은 자를 미워하지만, 주님의 법은 사랑합니다. 
  24. 주님은 나의 은신처요, 방패이시니, 주님께서 하신 약속에 내 희망을 겁니다. 
  25. 악한 일을 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거라.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겠다.
  26.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나를 붙들어 살려 주시고, 내 소망을 무색하게 만들지 말아 주십시오.
  27. 나를 붙들어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님의 율례들을 항상 살피겠습니다. 
  28. 주님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를 주님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그들의 속임수는 다 헛것입니다. 
  29.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꺼기처럼 버리시니, 내가 주님의 증거를 사랑합니다. 
  30. 이 몸은 주님이 두려워서 떨고, 주님의 판단이 두려워서 또 떱니다. 
  31. 나는 공의와 정의를 행하였으니, 억압하는 자들에게 나를 내주지 마십시오.
  32. 주님의 종을 돕겠다고 약속하여 주시고, 오만한 자들이 나를 억압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33. 내 눈이 주님의 구원을 기다리다가 피곤해지고, 주님의 의로운 말씀을 기다리다 지쳤습니다. 
  34. 주님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맞아 주시고, 주님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35. 나는 주님의  종이니, 주님의 증거를 알 수 있도록 나를 깨우쳐 주십시오.
  36. 그들이 주님의 법을 짓밟아 버렸으니, 지금은 주님께서 일어나실 때입니다. 
  37. 그러므로 내가 주님의 계명들을 금보다, 순금보다 더 사랑합니다. 
  38. 그러므로 내가 매사에 주님의 모든 법도를 어김없이 지키고,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합니다. 
  39. 주님의 증거가 너무 놀라워서, 내가 그것을 지킵니다. 
  40. 주님의 말씀을 열면, 거기에서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도 깨닫게 합니다. 
  41. 내가 주님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벌리고 헐떡입니다. 
  42. 주님의 이름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시듯이 주님의 얼굴을 내게로 돌리시어,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43. 내 걸음걸이를 주님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떠한 불의도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44. 사람들의 억압에서 나를 건져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주님의 법도를 지키겠습니다. 
  45. 주님의 종에게 주님의 밝은 얼굴을 보여 주시고, 주님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46. 사람들이 주님의 법을 지키지 않으니, 내 눈에서 눈물이 시냇물처럼 흘러내립니다. 
  47. 주님, 주님은 의로우시고, 주님의 판단은 올바르십니다. 
  48. 주님께서 세우신 증거는 의로우시며, 참으로 진실하십니다. 
  49. 내 원수들이 주님의 말씀을 잊어버리니, 내 열정이 나를 불사릅니다. 
  50. 주님의 말씀은 정련되어 참으로 순수하므로, 주님의 종이 그 말씀을 사랑합니다. 
  51. 내가 미천하여 멸시는 당하시지만, 주님의 법도 만은 잊지 않았습니다. 
  52. 주님의 의는 영원하고, 주님의 법은 진실합니다. 
  53. 재난과 고통이 내게 닥쳐도, 주님의 계명은 내 기쁨입니다. 
  54. 주님의 증거는 언제나 의로우시니, 그것으로 나를 깨우쳐 주시고 이 몸이 활력을 얻게 해 주십시오.
  55. 온 마음을 다하여 부르짖으니, 주님, 나에게 응답하여 주십시오. 내가 주님의 율례들을 굳게 지키겠습니다. 
  56. 내가 주님을 불렀으니,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내가 주님의 증거를 지키겠습니다. 
  57. 주님의 말씀을 갈망하여 날이 밝기도 전에 일어나서 울부짖으며,
  58.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다가, 뜬눈으로 밤을 지새웁니다. 
  59. 주님, 주님의 인자하심을 따라 내 간구를 들어주십시오. 주님, 주님의 규례를 따라 나를 살려 주십시오.
  60. 악을 따르는 자가 가까이 왔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법과 거리가 먼 자들입니다. 
  61. 그러나 주님, 주님께서 나에게 가까이 계시니, 주님의 계명은 모두 다 진실합니다. 
  62. 주님께서 영원한 증거를 주셨습니다. 나는 그 증거를 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었습니다. 
  63. 내가 주님의 법을 어기지 않았으니, 내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져 주십시오.
  64. 내 변호인이 되셔서, 나를 변호해 주시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나를 살려 주십시오.
  65. 악인은 주님의 율례를 따르지 않으니, 구원은 그들과는 거리가 멉니다. 
  66. 주님, 주님은 긍휼이 많으신 분이시니, 주님의 규례로 나를 살려 주십시오.
  67. 나를 핍박하는 자들과 나를 대적하는 자들이 많으나, 나는 주님의 증거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68.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저 배신자들을 보고, 나는 참으로 역겨웠습니다. 
  69. 주님의 법도를 따르기를 내가 얼마나 좋아하였는지를 살펴보아 주십시오. 주님, 주님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살려 주십시오.
  70. 주님의 말씀은 모두 진리이며, 주님의 의로운 규례들은 모두 영원합니다. 
  71. 권력자는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지만, 내 마음이 두려워하는 것은 주님의 말씀뿐입니다. 
  72. 많은 전리품을 들고 나오는 자들이 즐거워하듯이, 나는 주님의 말씀을 즐거워합니다. 
  73. 나는 거짓은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주님의 법은 사랑합니다. 
  74. 주님의 공의로운 규례들을 생각하면서, 내가 하루에도 일곱 번씩 주님을 찬양합니다. 
  75. 주님의 법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평안이 깃들고, 그들에게는 아무런 장애물이 없습니다. 
  76. 주님, 내가 주님의 구원을 기다리며, 주님의 계명들을 따릅니다. 
  77. 내가 주님의 증거를 지키고, 그 증거를 매우 사랑합니다. 
  78. 내가 가는 길을 주님께서 모두 아시니, 내가 주님의 증거와 법도를 지킵니다. 
  79. 주님, 나의 부르짖음이 주님 앞에서 이르게 해 주시고, 주님의 말씀으로 나를 깨우쳐 주십시오.
  80. 나의 애원이 주님께 이르게 해주시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나를 건져 주십시오.
  81. 주님께서 주님의 율례들을 나에게 가르치시니, 내 입술에서는 찬양이 쏟아져 나옵니다. 
  82. 주님의 계명들은 모두 의로우니, 내 혀로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노래하겠습니다. 
  83. 내가 주님의 법도를 택하였으니, 주님께서 손수 나를 돕는 분이 되어 주십시오.
  84. 주님, 내가 주님의 구원을 간절히 기다리니, 주님의 법이 나의 기쁨입니다. 
  85. 나를 살려 주셔서, 주님을 찬양하게 해주시고, 주님의 규례로 나를 도와주십시오.
  86. 나는 길을 잃은 양처럼 방황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주님의 종을 찾아 주십시오. 나는 주님의 계명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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