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신의 삶을 반올림할 해시태그
자신도 모르게 집착하게 되는 행동
- 특별히 집착하는 게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난 뭘 그렇게 집착하는 성격이 아니어서 생각이 잘 나질 않네.
- 아내한테 집착을 좀 하는 거 같긴 하네 ㅋㅋ
1) 그중 가장 과도하게 느껴지는 집착 행동은 무엇인가요? 집착 행동을 하고 난 후의 기분은 어떤가요?
- 원래도 그렇게 뭔가에 집착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예전에 담배 정도... 이것도 예수님 만나고 정말 끊어져서 그거 말고는 집착했던 게 없었던 거 같아.
2) 그 행동을 하게 된 배경에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 흐흐흐 불안감 때문이었겠지? 지금은 집착하고 있는 것들이 없어서 패스!
3) 집착을 내려놓기 위해 스스로에게 어떤 말, 어떤 제안을 해줄 수 있을까요?
- 앞으로도 집착하는 것들은 다 끊어 버리자. 근데 내가 집착이 없는건 원래 가진 게 없었던 것도 있는 거 같고, 예수님을 제대로 만나면서 남아 있던 집착들도 다 끊어졌어. 돈에 대한 부분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오늘은 별로 쓸말이 없는데, 오늘 영상을 보면서 나에 대한 틀을 깨는 부분들이 기억에 남는데, '나에 대한 생각의 틀을 깨면 새로운 것이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세바시를 하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들이 참 좋구먼...
참고 영상 : 나는 쇼핑중독자였습니다. - 최유리 '샤넬백을 버린 날,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저자 - 세바시 1101회
https://youtu.be/b5RyABcwnkE
'인생질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바시 인생질문 24 - 당신에게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 용기가 있나요? - 권율 (0) | 2022.09.25 |
---|---|
세바시 인생질문 23 - 당신은 깊은 우울의 늪으로부터 어떻게 자신을 보호 하나요? - 위서현 (2) | 2022.09.24 |
세바시 인생질문 21 - 당신에게는 두려움을 이겨 낼 용기가 있나요? - 문요한 (1) | 2022.09.22 |
세바시 인생질문 20 - 당신은 자신의 숨겨진 내면과 마주한 것이 있나요? - 정여울 (0) | 2022.09.21 |
세바시 인생질문 19 - 당신의 '진짜 나'를 지배하는 '가짜 나'가 있나요? - 정철규 (1) | 2022.09.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