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82866?sid=104
“폭동은 오늘이 마지막”…이란혁명수비대, 반정부 시위 강경진압 예고
이란의 이슬람 신정체제 수호 유지 군조직인 혁명수비대(IRGC)가 29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대에 강경 진압을 예고했다.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혐의로 체포됐다가 의문사한 마흐사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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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경향신문 : 폭동은 오늘이 마지막... 이란 혁명수비대, 반정부 시위 강경 진압 예고
- 사실
- 이란의 이슬람 신정체제 수호 유지 군조직 : 이란 혁명수비대(IRGC) - 대통령을 거치지 않고 최고지도자에게 직접 보고하는 최고 정예부대
-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 호세인 사라미 - 거리로 나오지 말라 폭동은 오늘이 마지막이다
- 노르웨이 쿠르드족 인권 침해 감시단체 : 헹가우
- 이란 정부는 최근 미국 CIA가 이라크 아르빌에서 쿠르드 지역 지도자들을 만나 반정부 시위를 부추기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
- 사견
- 미국과 유럽은 이란을 적으로 규정하고 이란 신정체제를 무너뜨리기 위한 쇼를 감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사우디, 북한 같이 여성인권이 없는 나라에 대해서는 그 어떤 이야기가 없는데, 이란에 대한 제재는 더욱 강하게 하고 있고, 언론에서 이란 정권은 나쁜 정권이라는 인식을 심고 있는 중이다.
- 이란 혁명수비대도 대통령을 거치지 않고 바로 임무 수행을 할 수 있는 모사드와 같은 느낌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42000?sid=104
사우디, 고유가 덕에 달러 쌓인다…순외화자산 2020년 이후 최대
세계 최대 석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외화자산 규모가 고유가에 힘입어 거의 2년 만에 최대치로 불어났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중앙은행은 이날 내놓은 월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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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연합뉴스 : 사우디, 고유가 덕에 달러 쌓인다... 순외화자산 2020년 이후 최대
- 사실
- 세계 최대 석유 수출국 사우디 외화자산 규모가 고유가에 힘입어 2년만에 최대치
- G20가운데 가장 높은 경제 성장 - 10년 만에 처음으로 재정 흑자를 기록할 것
- 사견
- 고유가로 사우디는 돈을 많이 벌었다는 정도만 나온 기사다
- 외화자산 규모가 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게 기사로 나올정도인가? 20년만에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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