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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And Score Filtering

22.10.27 중동뉴스 사실과 사견 - 미래투자이니셔티브 FII 참석자

by 착형 2022. 10. 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4493?sid=104 

 

바이든 경고에도… 빈 살만 주최 경제포럼에 美 CEO 400명 몰려

빈 살만 왕세자 주최 미래투자이니셔티브 미 정부만 빼고 각국 대표단 6000명 참석, 역대 최다 사우디 석유 감산에 분노한 바이든 보복 예고 무색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질적 통치자 무함마드 빈

n.news.naver.com

언론사 : 조선일보 : 바이든 경고에도... 빈 살만 주최 경제포럼에 미국 CEO 400명 몰려

- 사실 

  • 빈 살만 왕세자가 주최하는 글로벌 경제포럼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가 수도 리야드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했다 
  • 새로운 세계 질서(A New Global Order)를 주제로
  • 미국 기업 최고경영자(CEO)만 400여 명이 왔다.
  • 스위스 다포스 포럼과 비견돼 '사막의 다보스'로 불린다.
  • 모든 대륙에서 6000여 명의 정부,기업 대표단이 왔고, 연사만 500여 명에 달하는 역대 최대 성황
  • 월가 황제 제이미 다이먼(JP모건 최고경영자) 
  • 데이비드 솔로몬(골드먼삭스 최고경영자)
  • 스티븐 슈워츠먼(블랙스톤 회장)
  • 레이 달리오(전설적 투자자)
  • 제러드 쿠슈너(트럼프 사위)
  • 스티븐 므누신(재무장관)
  • 하지만 현직 미 정부 인사는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다. 
  • 바이든은 자국 기업을 향해 "거래하는 국가의 평판과 법적 문제를 고려하라"라고 불참을 유도하는 말을 했다.
  • 뉴욕타임즈는 사우디가 약속과 달리 감산을 해 뒤통수를 맞았다고 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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