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4493?sid=104
바이든 경고에도… 빈 살만 주최 경제포럼에 美 CEO 400명 몰려
빈 살만 왕세자 주최 미래투자이니셔티브 미 정부만 빼고 각국 대표단 6000명 참석, 역대 최다 사우디 석유 감산에 분노한 바이든 보복 예고 무색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질적 통치자 무함마드 빈
n.news.naver.com
언론사 : 조선일보 : 바이든 경고에도... 빈 살만 주최 경제포럼에 미국 CEO 400명 몰려
- 사실
- 빈 살만 왕세자가 주최하는 글로벌 경제포럼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가 수도 리야드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했다
- 새로운 세계 질서(A New Global Order)를 주제로
- 미국 기업 최고경영자(CEO)만 400여 명이 왔다.
- 스위스 다포스 포럼과 비견돼 '사막의 다보스'로 불린다.
- 모든 대륙에서 6000여 명의 정부,기업 대표단이 왔고, 연사만 500여 명에 달하는 역대 최대 성황
- 월가 황제 제이미 다이먼(JP모건 최고경영자)
- 데이비드 솔로몬(골드먼삭스 최고경영자)
- 스티븐 슈워츠먼(블랙스톤 회장)
- 레이 달리오(전설적 투자자)
- 제러드 쿠슈너(트럼프 사위)
- 스티븐 므누신(재무장관)
- 하지만 현직 미 정부 인사는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다.
- 바이든은 자국 기업을 향해 "거래하는 국가의 평판과 법적 문제를 고려하라"라고 불참을 유도하는 말을 했다.
- 뉴욕타임즈는 사우디가 약속과 달리 감산을 해 뒤통수를 맞았다고 보도 했다.
'Fact And Score Filter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11.01 중동뉴스 사실과 사견 - 이란 공개 재판?, 사우디 GDP 8.6%성장, 사우디 할로윈 (0) | 2022.11.01 |
---|---|
22.10.31 중동 뉴스 사실과 사견 - 이란혁명수비대, 사우디 고유가로 외화자산 최대치? (0) | 2022.10.31 |
22.10.26 중동뉴스 압둘라지즈 빈 살만, 대한전선 MOU?, FII 연설 (0) | 2022.10.26 |
22.10.25 뉴스 사실과 사견 - 이란 러시아에 드론판매 안했다, 사우디 FII 포럼에 미국 경제인 대거 참석 (0) | 2022.10.25 |
22.10.24 중동뉴스 사실과 사견 - MBS건강이상?, 서안지구 칼킬리야, 사우디축구대표팀 MBS (0) | 2022.10.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