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01310?sid=104
"제3차 세계대전 올 것"…우크라 '나토' 가입 신청하자 美 '난색'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 신청서에 서명하자 미국이 난색을 표했다. 자칫 분쟁 당사국으로 휘말려들지 않을까라는 우려 때문이다. 1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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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MTO 머니투데이 - "3차 세계대전 올 것"... 우크라 '나토'가입 신청하자 미국 '난색'
- 사실
- 젤렌스키가 나토 가입신청서에 서명하자 미국이 난색을 표했다.
- 제이크 셜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우크라이나 공맹 가입은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라고 했다.
-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도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지지에 대해 "안보 보장"에 대한 지지만 재확인
-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자신의 SNS에서 "제3차 세계대전을 앞당기게 된다"라고 했다.
- 사견
- 나토 가입이 제3차 세계대전의 불씨를 지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 것 - 사견
-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 신청을 해도 가입자체가 불가능한 걸로 알고 있다. 이슈를 끌리 위한 행동으로 보이고, 가입 절차가 워낙 복잡하고 100% 동의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입이 되지를 않을 것이다.
- 세계 3차 대전 이야기가 나온다는게 이슈일 듯싶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78022?sid=104
교황 "폭력과 죽음 악순환 멈추라"…푸틴 '콕집어' 경고는 처음
"우크라도 평화 제안에 열린 자세 가져야" 조성흠 특파원 = 프란치스코 교황은 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폭력과 죽음의 악순환을 멈추라"고 요청했다. dpa,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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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연합뉴스 - 로이터통신 : 교황 "폭력과 죽음 악순환 멈추라"... 푸틴 '콕 집어' 경고는 처음
- 사실
- 프란치스코 교황은 푸틴 대통령에게 "폭력과 죽음의 악순환을 멈추라"라고 요청
- 교황은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연설에서 "나의 호소는 무엇보다 러시아 연방 대통령을 향한 것, 자신의 국민을 위한 사랑으로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
- 공개적으로 푸틴을 언급해 전쟁 중단을 촉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
- "깊은 유감을 표한다. 이는 핵 위기를 고조시켜 전 세계적으로 통제 불가능하고, 재앙적인 결과에 대한 두려움을 일으키고 있다"
- 교황은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진지한 평화 제안에 대해 열린 자세를 갖도록 호소한다"
- 사견
- 프란치스코 교황이 어떤 말을 했는지 읽어보려고 가져온 기사다
- 교황 역시 핵을 언급했고, 이게 개 휘파람인지? 궁금하다.
- 10월이 되면서 핵 이야기가 스멀스멀 나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일본에 핵이 떨어지고 이후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찾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인류를 한방에 통제할 수 있는 핵카드를 만지작만지작! 과연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 서방과 러시아 쪽에서 먼저 터질지? 아니면 이스라엘 이란 쪽에서 터질지? 양쪽 다 시한폭탄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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